푸들이 9세

이렇게 예쁘고 초롱초롱하고

늙지 않게 만드는데 몇 가지 원칙을 지켜서입니다.

1) 암모니아 냄새 없는 사료를 먹인다.

2) 64Hz 물 분자를 먹인다.

3) 소량의 천일염을 숙성된 물 분자와 혼합해서

하루 2~3번 입안에 뿌려준다.

4) 산책 시 천일염과 숙성된 물 분자와 혼합해서

배뇨기와 배변 2곳에 뿌려준다.

5) 간식으로 24kcal 쌀밥과 닭고기를 64Hz 물에 혼합해서

하루 1번씩 먹인다.

이 글을 보시는 노견 보호자님들

강아지를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소량의 천일염을 간간하게 물에 섞어서 미스트에 담아

입안에 조금씩 뿌려 주십시오.

이 방법 또한 강아지를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입니다.

사료에 소금이 있는데 굳이 먹여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왜 소량이라도 미스트에 담아서 입안에 뿌려줘야 하는지

이유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평생 매일 건조한 사료만 먹는 것은

이미 모든 분들이 알고 있지만

이것을 모릅니다.

사료에 소금이 있다고 해도

강아지 뱃속에 물이 없으면 흡수가 잘 안됩니다.

사료 속에 아무리 좋은 성분이 있다고 해도 

강아지 뱃속에 물이 부족하면 소화를 시키는데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현재의 강아지들이 안쓰럽게 

늙어가고 있으며,

노견이 될수록 별의별 질병에도 시달리고 있습니다.

노견 보호자님들 좋은 것만 찾지 말고

현재 상황에서 안 좋은 것을 하지 말아야 노견도

건강해집니다.

노견 강아지도 관리만 잘하면

늙지 않고 예뻐지는 시대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