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보리 사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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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4-12-29 14:29본문
보리는
이제 겨우 4살이지만 병원을 다녀야 하는 사연이 많습니다.
그래서 매일 우울증에 걸린 것처럼
멍하고 엎드려 있는 것이 일상이었다네요.
64Hz 물 분자와 사료 숙성기 사용 전
사진은 이렇게 왔습니다.
그러던 중 강아지 장수촌 64Hz 물 분자와 사료 숙성기를 만나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단 며칠 만에 보리의 체질이 바뀌기 시작하여
이제는 산책도 잘하고 사료도 잘 먹고
혼자서 공 가지고도 잘 놀고
64Hz 물 분자도 혼자서 먹는다고 합니다.
보리는 특별 관리로
24kcal 쌀밥과 64Hz 물 분자와 혼합해 주면
잘 먹고 있습니다.
쌀에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충하여 근육을 채워주기 위함입니다.
일반 쌀은 주면 안 됩니다.
칼로리도 높지만 찐득거리는 탄수 함량이 높아서
소화를 시키는 데 어려움이 많기 때문입니다.
64Hz 물 분자와
사료에 암모니아 냄새를 소멸 후 먹인 후
며칠 만에 요롯게 왔지만 까만 눈이 3개입니다.
이것이 바로 강아지 장수촌입니다.
보리야 늘 건강하게 늙지 말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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