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 6세인데요.

64Hz 물 분자 먹이기 전

64Hz 물 분자 2~3주 먹인 후

요롯게 변해서 사진이 왔습니다.

사료 속에 암모니아 냄새까지 소멸 후

1년을 먹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64Hz 물 분자는

하루 한번을 먹더라도 종이컵 반 정도 2주만 먹여도

지금 변한 모습보다 더 빠르게 예뻐지면서

털도 더 깨끗해지면서 풍성해졌을 겁니다.

왜 한번 먹을 때 종이컵 반 정도 먹어야 되는지

사진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자~ 보십시오.

강아지가 물을 깔짝대고 먹었을 때 위까지 도달이 될까요?

나머지 기관도 물이 필요한데

강아지는 대부분 몇 번 깔작대고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이제 강아지 먹는 사료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건조한 사료를 먹으면 사료가 어디로 가서 어떻게 분해가 돼서

어디로 보내져서 마지막 어디로 나올까요?

이걸 이해를 하면

강아지는 수명이 짧고 왜 노견이 빠른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또랑이가 2~3주 만에 변한 것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64HZ라는 물 분자를 또랑이 위 속으로 보내서

건조한 사료 속에 흡수되어 빨리 부서지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64Hz 물 분자는 체내에 흡수되어 수분을 보충해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수돗물은 왜 안되냐고 의구심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연하게 의구심이 생깁니다.

왜냐면 다 같은 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물의 분자로

대략 380kcal 쌀을 24kcal로 낮추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쌀의 칼로리를 낮춘 이유는

분자가 작은 물로 쌀 속에 흡수시켜 쌀 속에 노폐물을

배출시켰기 때문입니다.

수돗물은 대략 120Hz라고 합니다.

강아지 장수촌 강아지들이 젊어지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20Hz와 64Hz의 흡수력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