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12살 하루가 20일 후 사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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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5-07-11 21:55본문
12살 말티즈 하루
2025년 7월 11일
오늘까지 20일 사용 후 사진이 왔습니다.
사람도 성형하기 전 모습을 꼭 찍어 놓습니다.
찍어 놓지 않으면 매일 보는 얼굴이라서 사람은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강아지 장수촌도 마찬가지로 사용 전 꼭 사진과
영상을 받습니다.
보호자님은 매일 보기 때문에 같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루는 20일 만에 젊어지는 변화지만
만약에 64Hz 물 분자를 250미리 정도 먹였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젊어졌을 겁니다.
하루는 스스로 물을 잘 먹지 않는 아이라서
보호자님이 먹여줘야만이 먹는다고 합니다.
20일 만에 젊어지는 변화지만
만약에 64Hz 물 분자를 250미리 정도 먹였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젊어졌을 겁니다.
보호자님이 먹여줘야만이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200미리 정도만 먹였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64Hz 물 분자를 더 주기로 하였습니다.
64Hz 물 분자 먹기 전
20일 후
앞으로 10일 정도만 지나면
지금의 모습에서 완전 새끼 강아지처럼 변신합니다.
무엇으로 볼 수 있냐면요.
털은 더 수북해지면서 더 하얀색으로 변하고
얼굴과 머리가 더 작아집니다.
지금도 하루의 얼굴과 머리가 작아졌습니다.
얼굴과 머리가 작아지면 눈도 코도 작아집니다.
말티즈 보호자님들이 아셔야 할 것은
말티즈는 피부가 약합니다.
그래서 말티즈 대부분 빨갛게 변합니다.
노령견이 될수록 피부가 까만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 부분 때문에 말티즈는 64Hz 물 분자를 먹여야 합니다.
20일 만에 이렇게 예쁘게 젊어지는 이것이 바로
강아지 장수촌 64Hz 물 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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