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면서 이것이 걱정입니다.

왜 노견이 되면서 질병이 많은지.

왜 눈과 입 주변 털이 더럽게 변하는지.

왜 몸이 빨갛게 변하고 열이 많이 나는지.

왜 목욕을 하고도 금방 털이 푸석해지는지.

왜 새끼 때 귀엽고 예쁜 얼굴이 커가면서 변하는지.

왜 미용을 하고도 며칠만 지나면 꼬질꼬질해지는지.

왜 눈에서 노폐물이 나와서 자국이 생기고 냄새가 나는지.

왜 털이 잘 빠지는지. 어린 자녀가 있다면 제일 안 좋은 문제.

강아지 신체 ​사진으로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강아지 장수촌에서 물 부족이라고 주장을 하고

많은 노견 강아지들이 어린 강아지 형상으로 변하면서

왜 쌩쌩해지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해를 하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이 문제를 이해를 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물을 먹었을 때 물이 어디까지 도달을 해야는지

그리고 한번 먹었을 때 얼마의 양을 먹어야

위까지 도달을 하는지

강아지 신체 구조로 보십시오.

자 보셨나요?

지금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하루에 몇 번에 먹을 먹고

한번 먹을 때 얼마의 물 양을 먹고 있나요?

그리고 먹은 물 양이 어디까지 흘러서 도달할까요?

강아지의 식습관도 보겠습니다.

강아지는 평생 건조한 사료를 먹고

누워있거나 자버리는 습관입니다.

밤에도 건조한 사료를 먹고 바로 자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아지는 물을 먹을 때 서 너번 깔짝대고

먹는 것이 대부분이며,

자주 먹는 것도 아닙니다.

사진으로 보십시오.

깔짝대고 먹었을 때 물이 어디까지 내려갈까요?

지금 먹는 양으로는

건조한 사료까지 있는 위까지 도달을 할까요?

그렇다면 나머지 기관에는 어떤 물이 생성되어

보충해 줄까요?

여기서 소화액이 있지 않냐고 할 수도 있지만

소화액도 강아지 몸에서 물이 있어야 생성이 됩니다.

강아지 장수촌 64Hz 물 분자를 먹이고 젊어진 강아지를

구경해 보십시오.

무엇때문에

 흡수가 잘 되는 64Hz 물 분자를 강아지가 먹어야 되는지

아주 간단합니다.

조금만 먹어도 흡수력이 빠릅니다.

그리고 사료의 부패를 막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