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64Hz 물 분자로 좋아지게 만들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사료 속에 암모니아 냄새를 소멸시켜 

먹여야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은

지금 강아지 배를 만져 보십시오.

뜨끈뜨끈 열이 날 겁니다.

그리고 사람 배를 만져 보십시오.

먹는 양은 사람이 많은데 열은 강아지 배가 더 많이 

납니다.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 경로로 연구하고 현재 노견 강아지가 변화는 

과정을 보고

저희 물 연구소 분석은 이렇습니다.

건조한 사료만 수시로 먹어서 수분 부족입니다.

모래에 물을 뿌리면 물이 모래에 흡수가 되듯이

강아지가 건조한 사료를 먹으면

강아지 뱃속에 있는 물이 사료에 흡수가 됩니다.

모래와 비슷한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은 물을 안 먹더라도 침(체액)이 뱃속으로 넘어가서

수분을 보충해 주기도 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 

강아지 보호자님들이 계실 거란 생각을 합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강아지가 늙어서 이런 모습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뱃속에 수분이 부족하고

수분 없는 뱃속에 사료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냄새가 

유력한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분이 있어야 암모니아 냄새도 소멸이 됩니다.

수분이 부족하고 암모니아 냄새가 뱃속에 있는데

사진처럼 열이 나고 빨갛게 변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64Hz 물 분자로 

강아지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고 있지만

보호자님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은

근본적으로 사료 속에 암모니아 냄새를 소멸시킨 후

먹여야 합니다.

노령견이 되어서 이런 증상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증거가 있습니다.

영상 끝부분에 깨끗해진 부분을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