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 변화

15세 이상 노령견의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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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5-01-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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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장수촌 물 분자 테라피

이것이 좋은 것은

물의 분자가 작아서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강아지 몸 중에서 세균이 제일 많은 곳은

변이 나오는 곳과 오줌이 나오는 곳입니다.

물 분자를 38도 정도 온도로 데워서

30~40분 정도 몸을 씻겨줍니다.

몸에 각질이 많은 노령견은 표가 날 정도로 각질이 나옵니다.

나이 많은 노령견들

1달에 2~3번 정도 물 분자 테라피 해주면

몸 전체에 노폐물도 각질도 배출되고 

특히 변과 오줌 나오는 부분을 깨끗하게 세정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이 온천수 물을 찾는 이유는 물이 좋기도 하지만

피부에 흡수가 잘 돼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집에서 할 겁니다.





이 아이는 푸들 15세지만
64Hz 물 분자를 먹고
사료를 숙성해서 암모니아 냄새를 소멸 후 먹이고 있습니다.
강아지한테 좋은 것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 좋은 것을 미리 차단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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