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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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4-12-28 01:18본문
8살 포메
64Hz 물 분자 먹기 전
보호자님이 사진을 보내주셨지만
강아지가 아닙니다.
한 폭에 그림입니다.
털 자체가 실크 원단같이 부들부들하며,
하얀 눈밭에 흰색을 띠고 있습니다.
강아지의 뱃속이 깨끗하지 않으면
절대 이런 색상에 털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체내에 흡수되는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아이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장충동 포메인데
산책 나가면 다른 보호자님들이 구경하느라 인기가 좋다네요.
8살이라고 하면 다들 놀란다고 하네요.
예뻐지는 것도 좋지만
보호자님과 오래 건강하게 사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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