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Hz 물 분자가 얼마나 좋고

사료 속에 암모니아 냄새가 얼마나 안 좋은지

4살 말티즈 아이로 비교해 보십시오.

64Hz 물 분자 먹이기 전

4살이면 사람 나이로 30살 정도 된다고 합니다.

처음에 누가 나이를 정했는지 모르겠지만

강아지는 식습관에 문제가 있어 노화가 빠릅니다.

매일 365일

건조한 사료를 먹고 누워있거나 자버리고

한밤중에도 건조한 사료를 먹고 자버리는데

질병이 없고 수명이 길다면 말이 될까요?

강아지 100마리 중 100마리 다 똑같은 습관입니다.

사람처럼 조절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건

뼈같이 딱딱한 고기와 기름진 고기를 수시로 먹입니다.

누워있거나 자버리면

뱃속에서 뚝딱하고 소화가 될까요?

보호자님들이 예뻐서 주기는 하지만

강아지를 망치는 일이 됩니다.

여기에 사료 속에 암모니아 냄새는 얼마나 심하고요.

이러니

4살인데도 얼굴이 벌건 하고 

수분이 부족해서 수염 탈모 현상도 생깁니다.

강아지한테 가장 중요한 코는 검은색에서 갈색으로 변합니다.

지금 발을 보십시오

사람 하지 정맥하고 비슷합니다.

벌건 합니다.

자~보십시오.

3~4주 정도 64Hz 물 분자 먹이고 변화입니다.

아기 강아지 형상으로 변했고

수염이 수북해졌습니다.

수염이 수북해졌다는 것은 수분이 생겨서입니다.

피부 속에 고여있던 염증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사료 속에 암모니아 냄새를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강아지 보호자님들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있습니다.

사료에서 비린 냄새와 암모니아 냄새가 없는

사료를 잘 골라서 먹여야 합니다.

64Hz 물 분자를 계속해서 먹이면 점차 깨끗해지겠지만

근본적으로 사료 속에 암모니아 냄새를 소멸 후 먹이면

빠른 시일에 깨끗해집니다.

요롯게 변했다가

4살에서 2살 정도 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