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세포로 구성된 

생명체입니다.

특히 노령견이 되면서 연분은 보호자님들이

제일 많이 신경을 쓰면서 유지를 시켜줘야 하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노령견이 되면서 강아지 몸에 연분이 기준치보다 

모자라는 것은

강아지를 더 빨리 노화를 부르는 일이며,

여러 가지로 안 좋은 현상을 불러오게 됩니다.

소금이라는 것은 이미 모든 사람들이 알듯이

썩는 것을 막아주고 소독하는데 유일한 존재입니다.

 사람도 강아지도 소금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강아지 몸속에는 연분이 있습니다.

사료를 만들 때도 간식을 만들 때도 연분은 있습니다.

저희가 강아지를 연구하면서 알게 된 

강아지한테 안 좋은 습관이 문제였습니다.

강아지는 어린 때 처음 먹기 시작하는 것은 

건조한 사료입니다.

건조한 사료를 먹는 것은 선택의 여지가 

강아지한테는 없습니다.

사람처럼 물을 수시로 먹는 일도 없습니다.

몸을 더더욱 안 좋게 만드는 습관은 먹고 바로 누워있거나 

잠을 잡니다.

강아지는 평생 이 습관으로 노령견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강아지 뱃속에 물이 충분해야

사료 속에 연분이 혼합이 되어 흡수가 됩니다.

과연 노령견의 몸속에는 연분의 수치가 정상일까요?

저희는 오래전부터 이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푸들이 현재 나이 9세

이 방법을 하고 나서는 강아지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납니다.

언젠가부터 입안에서도 역겨운 냄새가 덜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끔 이빨을 닦아주기는 하지만 9세다 보니 입안에서 

냄새가 났습니다.

산책하면서 변을 보면 꼭 뿌려주고 있는데

뿌리고 나면 누런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볼 때면 

맘이 뿌듯합니다.

강아지가 말은 못 하지만 얼마나 개운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노령견 보호자님들 강아지 몸에서 연분을 멀리하면 

절대 안 됩니다.

깨끗한 천일염을 꽤알 3~4개 정도

64Hz 물 분자와 혼합해서 서너 번만 저으면 짠 농도가 

조금 밖에 없습니다.

살짝 간만 있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