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말티즈 강아지 발입니다.

이런 증상을 노화로 인해서 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왜냐면요.

좋아지게 만드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희 물 연구소는 

물의 분자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여러 생물체에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구상에서 살아 있는 생물은

물과 소금에 의해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강아지가 왜 이런 증상이 나오는지

간단 명료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아지는

어린 강아지 때부터 건조한 사료를 먹고 누있거나

잠을 자는 습관의 동물입니다.'

물을 먹는 자주 먹는 것도 아닙니다.

배를 만져보면 물이 부족해서 뜨끈뜨끈합니다.

지금의 증상은

노화의 증상이 아니라 평생 먹고 자는 습관 때문에 

강아지 뱃속에서부터 물이 부족해지면서

강아지 신체 중 가장 멀리 있는 발에 물 부족으로 인한

증상입니다.

곶감도 물이 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곶감으로

대신해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감에서 물이 빠지면 쪼그라들면서 색깔이 변하게 됩니다.

강아지도 물이 빠지면서 변하는 증상입니다.

여러 강아지를 실험해 볼 때

물 빠짐이 아닌 다른 이유가 많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오른쪽의 사진을 보십시오.

흡수력이 빠른 64Hz 물 분자를 먹고

단 3주 정도 만에 발과 털까지도 깨끗해지고 있습니다.

단지 분자가 작은 물을 먹였을 뿐인데

깨끗하게 변했다는 것으로만 봐도

노령견이 되면 다 그래라는 말이 안 맞는 겁니다.

노견 보호자님들

강아지 장수촌으로 오십시오.

노령견한테는 분자가 작은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게 될 겁니다.

무엇보다 예방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희 물 연구소는 강아지가 좋아지는 방법을

지금보다 더 연구하여 강아지가 무병장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