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64Hz 물 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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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4-12-24 08:11본문
11살 말티즈 뿌잉이가
64Hz 물 분자를 먹게 되었지만
정말 심각한 상태입니다.
겉에서 보이는 모습으로도 심각한데 보이지 않는
뱃속에서는 어떨까요?
벌건 하게 보이는 이것이 얼마나 심하면 털 모공으로
배출될 정도입니다.
뿌잉이가 64Hz 물 분자를 먹게 되면
오장 육부가 깨끗하게 청소되면서
털 색깔은 눈처럼 하얀 해지면서 젊어지면서 예쁘게 변합니다.
무엇보다 어린 강아지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
자~이제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사진을 보시는 분들은 강아지의 기적을 보고 계십니다.
단 3주 만에 어린 새끼의 모습으르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1세 말티즈 뿌잉이가
64Hz 물 분자를 먹고 요롯게 변했습니다.
이제 강아지의 수명이 달라지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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