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 변화

13세 말티즈 코코 9일 동안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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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4-12-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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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말티즈 코코입니다.

5월 17일부터 64Hz 물 분자 먹고

5월 26일 사진이 왔습니다.

처음에 사진 받을 때도 깨끗하게 목욕하고 받았지만

노견이 되면서 털 모공에 수분 부족으로

탈색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미용을 해도 털은 지져분해지면서 탈색이 됩니다.

이제 9일이 지났지만 털이 깨끗해지고 있다는 증거는

발톱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발톱에 더러운 노폐물이 쏙쏙 빠지고 있습니다.

단단한 발톱에 더러운 노폐물까지 빠진다는 것은

64Hz 물 분자가 그만큼 흡수가 빠르다는 말입니다.

겉에서 보이는 단단한 발톱이 저 정도라면

보이지 않은 뱃속은 어떨까요?

노견 보호자님들이 꼭 알아야 할 심각한 문제는

피부가 벌건해지는 이것이 가장 심각합니다.

수분 부족입니다.

9일 만에 변화가 왔지만

3주 정도 지나서 가장 좋은 것은

어린 새끼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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