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요크셔테리어 완전 새끼처럼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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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4-12-23 10:28본문
11세 요크셔테리어
노견에서 새끼처럼 변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64Hz 물의 분자입니다.
눈도 연해지고 털이 풍성해졌습니다.
무엇보다 털 색깔이 예뼤졌습니다.
노견이 되면 가장 먼저 눈에 노화가 오면서
털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이 아이는 당뇨로 인해서 매일 인슐린을 맞는다고 합니다.
물도 먹여 줘야하고 정말 안쓰러운 아이입니다.
하지만 강아지 장수촌 64hZ 물 분자를 만나면 요롯게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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