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말티즈 사랑이의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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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5-08-06 20:34본문
2025년 7월 23일
말티즈 14세 사랑이가 지금의 모습으로
강아지 장수촌으로 왔습니다.
2025년 8월 6일
12일 동안
64HZ 물 분자와 암모니아 냄새 없는 사료를 먹이고
이 모습으로 사진과 영상이 왔습니다.
보호자님 말씀
원래 간식도 잘 안 먹었는데 간식도 주니까 잘 먹고
평소에는 잠만 자는데 잘 돌아다닙니다.
단, 12일의 변화
64Hz의 물 분자의 흡수력입니다.
지금 이 사진에서 가장 놀라운 일은
12일 동안 더러운 것을 빼주고 있습니다.
14세 사랑이가 앞으로 2주 후의 모습은
기적에 가깝다는 것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노령견이 되면서 묵은 때와 찌꺼기를 빼내고 있는
14세 사랑이한테는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묵은 때와 찌꺼기가 빠지면서
털도 풍성해지고 하얀 털로 젊어지면서
힘이 더 생깁니다.
2주 후 14세 사랑이의 기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어쩌면
노령견이 되기 전
강아지 장수촌으로 오는 것이 아이한테 좋습니다.
사료 속에 암모니아 냄새를 제거 후
강아지한테 먹이는 일이 강아지한테 얼마나 좋은지
많은 보호자님들이 아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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