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런 실험을 하고 있지만

강아지가 건조한 사료를 먹었을 때 

뱃속에서 어떤 반응을 하고 있을까 실험니다.

강아지 뱃속이 아니라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쩌면 수돗물 사료처럼 

강아지 뱃속에서 심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64Hz 물 분자 사료는 물이 사료 속까지 흡수되어

구멍이 송송 뚫어서 소화를 시키기 좋게 만들어 주고 있지만

반면에 수돗물 사료는 물이 흥건하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료 속으로 흡수되지 못하고 수돗물 사료는 금방 부패하였습니다.

지금 실험 내용은 이렇습니다.

먹고 누워있거나 먹고 자는 강아지 뱃속에서 사료가 빨리 

분해가 되어야 소화가 빠른데

분해되지 않으면 소화를 시키는 시간이 길어지게 될 겁니다.

기존 유리 통 속에 비린내와 암모니아 냄새처럼

강아지 뱃속도 밀폐 공간이고 수돗물을 먹어서

 소화가 늦으면 심한 악취가 풍길 겁니다.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 트림 냄새와 비슷합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강아지한테 64Hz 물 분자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