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Hz 물 분자를 먹이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단백질 보충으로 닭고기를 혼합해서 줍니다.

닭고기를 그냥 주게 되면 소화를 시키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닭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이 장 속에 쌓이게 됩니다.

딸기, 바나나, 우유 영양 성분도 좋지만 풍기는 향이 좋습니다.

노령견이 될수록 관리라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닙니다.

좋은 영양제를 아무리 먹여도 장 속에 물이 없으면

흡수가 잘 안됩니다.

간혹 노령견인데도 털도 피부도 깨끗한 노령견을 

볼 때가 있습니다.

이유가 아주 간단했습니다.

장 속에 노폐물이 없어 소화를 잘 시키는 아이들입니다.

간식을 잘 안 주는 것이 특징이네요.

사실 간식에는 방부제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강아지 장수촌 64Hz 물 분자를 먹은 아이들을 보십시오.

털도 피부도 깨끗합니다.

전문 기관에서 장내 미생물 검사를 해보면

이유가 정확하게 나올 겁니다.

보이지 않는 장 속이 어떤지를 보면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진정한 관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늙으면 다 그래가 아니라

어떻게 관리를 해주냐에 따라서 건강하게 오래 보호자님과

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