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치매란?

사람과 강아지 모두 

노화로 인해서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기억이 안 나는 것을 치매라고 합니다.

고령인 사람과 15세가 넘은 노령견 강아지가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치매가 왔다면

과연 정상적으로 완치가 가능할까요?

정상적으로 가능하다면 무엇으로 가능할까요?

수천 년 동안 수많은 이야기와 글들이 있지만 완치가 되었다는 

글이나 이야기를 들은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다

이것 때문에 그렇다

무엇을 조심하면 된다

무엇을 먹지 말아라

이것을 먹으면 된다

어떤 영양제를 먹으면 된다

어떤 운동을 하면 된다

어떤 행동을 하지 말아라

뇌를 자극해라

뇌에 단백질이 안 쌓이게 해야 된다

조기 발견을 해야 한다

과연

고령인 사람이나

15세가 넘은 노령견 강아지가

위에 글 대로 하면 치매가 안 올까요?

치매가 오는 고령인 사람이나 노령견 강아지가

인지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핵심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노화로 인해서 몸속에 노폐물이 쌓여서 

혈액이 탁하고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입니다.

몸속에 노폐물이 쌓이는 이유는 

몸속에 물이 줄어들어서 그렇습니다.

치매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복잡하지도 거창하지도 않습니다.

탱탱하던 감에서 물이 빠지면 쪼그라드는 것처럼

노령견 강아지도 몸에서 물이 부족해지면

인지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강아지는 물도 잘 먹지 않으면서

운동도 잘하지 않습니다.

강아지는 평생

건조한 사료를 통째로 삼켜버리고

누워있거나 자버리는 시간이 대부분입니다.

뱃속에 물이 있건 없건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간에 

어떻게든 소화는 시켜야 합니다.

강아지 배를 만져 보십시오.

뜨끈뜨끈합니다.

어떤 강아지는 배가 빨갛게 변해있습니다.

얼마나 열이 나면 빨갛게 변할까 생각해 보십시오.

노령견 보호자님들

지금 강아지의 코를 만져 보십시오.

코가 차갑다면 노령견이라고 해도 몸속에 물이 있고

만약에 코가 미지근하다면 몸속에 물이 없다는 겁니다.

만약에

코가 미지근하다면 물을 자주 먹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강아지의 후각이 뛰어난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코가 차갑지 않고 미지근하다는 것은

냄새까지도 잘 맡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후각이 뛰어난 강아지가 냄새를 맡지 못한다면 

강아지한테는 끔찍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강아지 눈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십시오.

만약에 흰자가 흐릿하게 보이거나 초점이 잘 안 보인다면

물을 자주 먹여야 합니다.

눈이 건조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는

보호자님들이 잘 아실 겁니다.

 이런 눈과 이런 몸으로 만들어줘야

강아지가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게 보호자님과

오래도록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노령견 보호자님들 기억하십시오.

수시로 물을 먹여야 합니다.

또 하나의 그것만이

강아지 뱃속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빨리 사라지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이며,

뱃속에 더러운 것을 청소하려면 깨끗한 물만이 가능합니다.

그래야 치매 예방이 됩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노견 강아지 뱃속에서 물은 자연적으로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