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포메

64Hz 물 분자 먹기 전

보호자님이 사진을 보내주셨지만

강아지가 아닙니다.

한 폭에 그림입니다.

털 자체가 실크 원단같이 부들부들하며,

하얀 눈밭에 흰색을 띠고 있습니다.

강아지 뱃속이 깨끗하지 않고서는

절대 이런 하얀 털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체내에 흡수되는 물이 얼마나 중요하고

사료 속에 암모니아 냄새가 강아지한테 독이었다는 것을

8세 아이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장충동 포메인데

산책 나가면 다른 보호자님들이 구경하느라 인기가 좋다네요.

8살이라고 하면 다들 놀란다고 하네요.

예뻐지는 것도 좋지만

보호자님과 오래 건강하게 사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요?

강아지 장수촌으로 오면

8세는 노령견은 측에도 못낍니다.

곧 유튜브 텟 모델 집합소에서

더 많은 모델을 구경시켜 드리겠습니다.

 

 펫모델집합소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