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모델

8세 믹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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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4-12-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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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믹스견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피부가 변하듯이

강아지도 8세가 되다 보니 털도 우중충하게 탈색이 되고

이제는 코도 변하고 눈도 작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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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Hz 물 분자를 3주 정도 먹이고

눈과 털색도 예쁘지만

코 색깔이 검게 변하는 있는 것이 기적입니다.

강아지 코의 역할은 냄새를 맡는 역할도 하지만

열을 배출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강아지 코를 만저 보면 차가운 것을 느낄 겁니다.

강아지가 노견이 될수록 코가 미지근합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수분이 부족해서입니다.

이제는 강아지도 젊어자는 시대가 왔습니다.

사람이 정해 놓은 강아지 수명이 달라지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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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보호자님들

강아지 장수촌으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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