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 노묘가 돨수록 몸이 마른다, 그건 몸속에 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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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작성일 25-03-16 21:46본문
본 실험은 사료가 나쁘다는 실험이 아닙니다.
사료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평생 먹어야 하는 영양소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뱃속에 물 부족이
될 수밖에 없고 물 부족으로 수명에 연관이 있다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사료를 한컵씩 각각 담아 놓고
하나는 종이컵 1개의 물
하나는 종이컵 2개의 물
현재 실험이
건조한 사료를 먹고 누워있거나 잠자는
강아지와 고양이 뱃속이라고 생각하고 보십시오.
5시간 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사료가 물을 흡수해 버렸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물을 자주 먹는 동물이 아닙니다.
대부분
먹어봐야 혀로 몇 번 먹는 정도입니다.
그렇게 먹는 물이 위 속으로 내려 갈지도 의문이 듭니다.
혀로 몇 번 먹어서 어디까지 내려갈까요?
강아지와 고양이는 매일 건조한 사료를 먹고
무엇을 할까요?
사람처럼 밥을 먹고 물을 마시는 것도 아닙니다.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대부분 먹고 누워있거나 잠을 잡니다.
지금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가
사료를 한번 먹을 때 얼마의 양을 먹나요?
한 컵을 먹나요?
2컵을 먹나요?
만약에
강아지와 고양이 위 속에
종이컵 한 컵의 물양이 있다고 해도
영상으로 보듯이 물이 사료 속으로 흡수됩니다.
하지만
강아지와 고양이 위 속에는
종이컵 한 컵의 물이 있지 않습니다.
사료는 또 먹어야 합니다.
왜 물을 자주 먹여야 하는지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건조한 사료를 먹게 되면
위 속에서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소화액도 분비를 하면서
압력을 가하여 죽처럼 분해시켜 순서대로 보내지면서
변으로 배출됩니다.
자 여기서부터 가장 중요합니다.
노견, 노묘가 되면서
과연
위 속에서 죽처럼 쉽게 분해시킬 수 있을까요?
물도 잘 안 먹고 매일 건조한 사료를 먹고
누워서 잠을 자기 때문에
소화액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어떻게든 죽처럼 분해시켜 보내야 하기 때문에
위 속에서는 압력을 가하게 되면
뱃속에 있는 물이
건조한 사료 속으로 흡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노견과 노묘가 될수록 별의별 질병에 시달리고
수명이 짧은 이유는
몸속에 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면서
가장 슬픈 현실입니다.
강아지, 고양이, 소, 돼지, 토끼
이 동물들의 수명을 검색해 보십시오.
대체적으로 물도 잘 먹지 않으면서
건조한 것만 먹는 것도 비슷하고 먹고 가만히 있는
것도 비슷합니다.
저희는
64Hz의 물 분자로 많은 실험을 하고 있기에
여러 가지 발견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만약에 64Hz의 물 분자가 없었다면
발견하지 못했을 겁니다.
영상으로 보듯이
수돗물의 사료는 물이 겉에만 흡수되어
사료가 깨져버리면서 가라앉아 버리면서 빠르게 부패하기 시작합니다.
64Hz의 물 분자는 사료 속까지 흡수되어
사료가 벌집 형태로 변하면서
사료가 물에서 둥둥 떠있습니다.
물은 먹고 있지만 사료가 가볍다는 말이 됩니다.
수돗물과 64Hz의 물 분자하고
수명하고 연관이 많습니다.
왜냐면요.
매일매일 소화시키는 과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소화를 못 시키면 더부룩하게 있습니다.
현재 강아지 장수촌의
15세 노견이 64Hz 물 분자를 먹고
젊어지는지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물이 필요한 곳으로 흡수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료 속에 암모니아 냄새를 수치로 보셔서 아시겠지만
사람이 단 1초도 맡지 못하는 냄새를
강아지와 고양이 뱃속에서는
실로 엄청난 활성산소로 남아 있습니다.
빠르게 소화를 시켜주는
이것 또한
암모니아 냄새를 빠르게 소멸시키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노견과 노묘 보호자님들
강아지 장수촌으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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