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노견 포메가 특별 관리 후 요롯게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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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4-12-18 20:25본문
ㄹ
포메
나이 13세
가급적 딱딱하고 기름진 고기는 피하고
좋은 것만 먹여야 됩니다.
나이 들면 다 그래라고 하겠지만
사람들의 잘 못입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막 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말은 못 하지만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지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64Hz 물 분자와
사료 숙성기를 사용 전 모습입니다.
64Hz 물 분자와
사료 속에 암모니아 냄새를 제거 후
냄새 없이 좋게 해서 먹였더니
3주 후 요롯게 변해서 보호자님이 사진을 보내주셨네요.
눈도 맑아지고 털도 풍성해지면서 원래 색으로 돌와오고
아주 젊어졌습니다.
2달이면 완전히 어린 새끼 같이 변하게 될 겁니다.
지금의 모습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제 살만하지
64Hz 물 분자도 더 많이 먹고
암모니아 냄새 없는 깨끗한 사료도 많이 먹고
산책도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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