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숙성기를 사용하지 않고

64Hz 물 분자를 접하지 않은 보호자님들은

당연히 아직은 믿기가 어렵고

미용으로 변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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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64Hz 물 분자를 먹이고

사료를 숙성해서 먹은 노견들도 이렇게 변합니다.

털이 깨끗해지고 있다는 것은

뱃속이 깨끗하다는 말이 되고

뱃속이 깨끗해지면 머리까지도 깨끗해지기 때문에

머리가 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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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사용하는 보호자님들만 경험을

하시겠지만

반려견은 가족에 일원으로 앞으로 오랜 세월

같이 살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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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창령에서 사진이 왔습니다.

눈에 초점을 보십시오.

64Hz 물 분자와 사료 숙성기를 만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왜냐면 쌩쌩해지기 때문입니다.

집에 있는 물을 담아서 숙성 후 먹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