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노견 보호자님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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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4-12-18 20:25본문
물 분자가 얼마나 중요하고
사료속에 암모니아 냄새가 얼마나 나쁜지 곧
강아지 보호자님들이 아시게 될 겁니다.
이 아이는 14세이며,
암 수술을 받아서 그동안 몸 상태가 안 좋았다고 합니다.
눈이 너무 예뻐졌습니다.
털도 실크처럼 부들부들하고 깨끗해졌습니다.
산책할 때 엄마를 끌고 갈 정도로 힘이 남는다고 하네요.
눈 주위에 털이 나오고 있는 것은
모공이 깨끗해져서입니다.
이런 결과가 오는 것은
암모니아 냄새 없는 사료를 먹이고
64Hz 물 분자가 뱃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64Hz 물 분자입니다.
64Hz 물 분자를 이렇게 3주만 먹이면
어떤 노견도 털이 깨끗해지면서 새끼처럼 변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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