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가 작은 64Hz 물을 먹이는 것과

사료 속에 암모니아 냄새를 소멸시킨 후 먹이는 일

가장 세균이 많은 오줌,변 나오는 부분에 물 분자로 세정하는 일

강아지한테는 필수입니다.

여러 실험을 통해서 밝혀졌듯이 

강아지는 어릴 때부터 건조한 사료를 먹기 시작합니다.

사람처럼 운동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고

물도 자주 먹는 것도 아닙니다.

하루 대부분 먹고 자거나 누워있는 것이 일과입니다.

소화기관이 쉴 시간이 없습니다.

배를 만져보면 뜨끈뜨끈합니다.

그러니 몸과 얼굴이 빨갛게 변하는 이유입니다.

더 무서운 건 

사료에서 풍기는 비린 냄새와 암모니아 냄새가

체내에서 배출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평생 반복입니다.

그러니 수명이 짧을 수밖에 없습니다.

원래 짧은 것이 아니고 이 문제가 아닐까요?

12살 말티즈입니다.

얼굴과 몸을 보십시오.

사료 속에 암모니아 냄새가 체내에 얼마나 바쁜지요.

그리고 마지막 영상을 보십시오.

체내에 수분이 채워졌다고 풍성한 털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료 숙성기, 64Hz 물 분자, 테라피는 강아지한테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