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 변화

11세 요크셔테리어 완전 새끼처럼 젊어졌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4-12-23 10:28

본문

부산에 사는 11세 요크셔테리어

처음 강아지 장수촌에 왔을 때 모습입니다.

이 아이는 당뇨로 인해서 매일 인슐린을 맞는다고 합니다.

물도 먹여 줘야하고 정말 안쓰러운 아이였습니다.

이런 모습이 강아지 노화입니다.

afe53340056d02c2370ca177a99fe694_1734917060_688.jpg

이 아이는 혼자 스스로 물을 먹지 못해서

보호자님이 매일 60cc 관장기를 이용해서 먹였습니다.

눈도 연해지고 털이 풍성해졌습니다.

무엇보다 털 색깔이 예뼤지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노견이 되면서 눈도 노화가 오고

코 주위에 털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강아지 장수촌 64hZ 물 분자를 만나서

동안이 되면서 젊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노령견 보호자님들 강아지 장수촌 64Hz 물 분자를 기억하십시오.

afe53340056d02c2370ca177a99fe694_1734917220_2202.jpg
afe53340056d02c2370ca177a99fe694_1734917298_112.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