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 변화

11세 말티즈가 64Hz 물 분자를 먹고 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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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4-12-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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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에 사는 11세 말티즈 블리입니다.

2024년 6월 5일 64Hz 물 분자 먹기 전

처음 받은 모습입니다.

시실 말은 못하지만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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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7일 13일

64Hz 물 분자를 13일 먹고 사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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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나이를 먹어도 안 아프고 오래 건강하려면

여러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만,

물 연구소에서 여러 강아지들을 관찰한 결과

강아지 몸에서 열감이 없어야 합니다.

피부가 빨갛고 열감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뱃속에도 열이

많다는 겁니다.

11세 블리가 13일 만에 이렇게 깨끗하게 변해가는 것은

64Hz 물 분자로 블리 뱃속에 열감을 식혀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64Hz 물 분자에 대해서 모르는 보호자님들이 많지만

곧 64Hz의 물 분자 만이 강아지를 예쁜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게 될 겁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서 한 번이라도 먹여야 한다는 그날이 오게 될 겁니다.

이제는 이렇게 변해서 사진이 왔습니다.

11세가 아니라 7세 정도의 모습으로 예쁜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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