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같이 생활을 하다가

노견이 되어 헤어진다고 생각만 해도 슬픈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보호자님과 더 오랜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습니다.

이런 13세 노견 아이도 64Hz 물 분자를 1달만 먹여도

새끼처럼 변하면서 귀여워집니다.

딸기야 낮에도 64Hz 물 분자 먹고 벌건한 피부 깨끗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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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낮에도 64Hz 물 분자를 먹었더라면

지금보다도 더 깨끗하게 변했을 건데요.

성격이 낮에는 잘 안 먹고 저녁때 먹는다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롯게 변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64Hz 물 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