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 변화

15세 시츄가 새끼로 변하는 과정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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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4-12-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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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시츄를 요롯게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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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정도 후

보호자님이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물의 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 아이가 대변해 주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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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시츄가 이 정도면 충분히 모델도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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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진이 이렇게 왔습니다.

머리는 주먹만 하게 새끼가 되어가고 있는데

눈에서 더러운 것이 아직도 나오고 있지만

누가 15세 노견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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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진이 왔습니다.

15세 시츄가 완전 어린 새끼로 변했습니다.

64Hz 물 분자를 한번 먹을 때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한번 먹을 때 흥건하게 먹는 아이들이 더 빨리

어린 새끼처럼 변합니다.

64Hz 물 분자와 숙성 사료를 먹는 아이는 기적이면서 행운입니다.

가끔 물 분자 테라피도 해주고 있습니다.

보호자님이 귀여워 죽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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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만났을 때 얼마나 불쌍하고 안타깝던지

강아지 노화는 뱃속에 수분 부족과

사료 속에 암모니아 냄새가 주범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염증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염증은 불입니다.

불은 물로 꺼야 하지만

흡수가 되려면 물의 분자가 작아야 합니다.

지금 이 아이가 집에서 먹는 물은 대략 120Hz라서

평생 먹지만 흡수가 잘 안됩니다.

더 일찍 만났더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강아지 장수촌을 만나서 정말 행운입니다.

시츄 15세 정말 행운의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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