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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강아지 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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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리 댓글 0건 작성일 25-12-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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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 월래 주인분이 아프셔서 저희집에 임보 오게된 

11살 강아지 회색 미니 푸들 입니다. 

첨에 왔을 때는 피부에 냄새가 많이 나고 각질도 심하고 화농성 뽀루지 때문에 

많이 긁고 해서 걱정..

또 11살 노견이다 보니 눈도 하얗게 변하는 것 같고 이래 저래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몇달 전 우연히 강아지 장수촌을 알게 되어 물 분자 사버 물과 

숙성 사료를 지금까지 2달 넘게 먹이면서 

물도 많이 먹고 소변도 많이 누고 속이 편한한지 큰것도 쉽게 잘 눕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민이였던 피부 문제가 90% 이상 사라졌습니다. 

냄새는 완전히 없어졌고 각질과 뽀루지도 겨울인데 거의없는 편입니다. 

눈도 눈물 자국 많이 없어지고 눈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 

열심히 먹이고 있습니다. 


토리가 너무 활발해서 데리고나가면 아무도 11살인지 모릅니다. 

강아지 장수촌과 함께 진짜 토리 아프지 않고 오랫동안 장수 했으면 합니다. 


맞다. 토리 원래 주인분이 얼마전에 토리 보고 회춘 했다고 너무 예뻐졌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무한 사랑을 주는 토리 아프지 말고 건강하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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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세 푸들 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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