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두부 이야기, 2년 3개월 꾸준히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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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부맘 댓글 0건 작성일 25-10-07 12:59본문
두부가 9살이던 2023년 6월,
지인을 통해 우연히 강아지 장수촌의 물 분자 서버의 물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물은 다 같은 물이지 하며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그래 두부를 위해 한 번 믿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25년 현재 두부는 11살.
물 분자 서버의 물을 2년 3개월 동안 꾸준히 마셔온 두부의 모습은
사진으로 비교해보아도 참 달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부터 눈빛이 한결 밝아지고
털에도 생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보면 털결이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두부에게는,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는
강아지 장수촌 만난 것이 참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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