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실제 사용 기록

포메라니안 11세 먼지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먼지 댓글 0건 작성일 25-10-06 13:47

본문

11세 먼지 이야기 (경남 창녕) 안녕하세요.

저희는 경남 창녕에서 포메라니안 11살 먼지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입니다. 

먼지가 9살이던 2023년에 우연히 강아지 장수촌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물 분자 서버의 을 먹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눈 주위가 검게 변하고, 

몸이 무거워져 기력도 떨어지고 먹는 양도 줄어드는 모습을 보며 

노령견이라 어쩔 수 없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정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11살인 먼지는 9살 때보다도 더 활력이 넘치고, 

눈 주위도 한결 깨끗해졌습니다. 

매일 누워만 있던 모습에서 벗어나 산책을 즐기고, 

동네 이웃분들께서도 

아직 애기 같다 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특히 물을 꾸준히 먹이면서, 

음수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먼지는 이제 스스로 물을 잘 찾고 마시며, 

그 모습이 무척 대견합니다. 

또한 예전에 짖고 나면 켁켁거리던 증상이 있었는데, 

강아지 장수촌 안내로 소량의 천일염을 물에 섞어 

먹여본 후 한결 나아져서 

강아지 장수촌 물도 신기하지만 소량의 소금을 먹이고 

켁켁 거리던 증상이 나아진 것도 신기합니다. 

노령견이 된다는 건 질병도 더 많아진다는 거라서 

보호자로서 늘 안타깝고 마음이 쓰이는 일이지만, 

강아지 장수촌을 만나서 먼지가 더 건강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지낼 수 있다는 게 큰 위로가 됩니다. 

저희 가족에게 먼지는 단순한 반려견이 아닌, 

소중한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먼지가 

아프지 않고, 

지금처럼 늘 동안의 모습으로 강아지 장수촌과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랍니다.

먼지의 사진과 영상을

관리자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아래를 클릭해서 보시면 먼지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11세 포메라니안 먼지입니다.

노령견 변화 | 강아지 장수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