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집 강아지 하루를 소개할께요~ 

12살 노령견 하루는 백내장을 갖고있는 말티즈랍니다 

평소 음수량이 중요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내 소중한 강아지가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마니 마시는지는 미처 체크하지 못하고... 

나이가 있으니 물도 안마시고 늘 축 쳐져있고.. 

그게 뭐.. 당연한거라 생각하며 지내왔죠~ 

그러던중 지난 무더운 여름 6월 지인의 소개로 강아지장수촌을 

처음 소개받았어요 

이런 이론이 정말 가능할까?? 물?? 서버?? 물 분자 서버?? 

아...모르겠다!!!!!!!! 

저는 설명을 듣고도 반신반의했고 또 불신의 맘이 컸었어요 

하지만.. 

소개해준 지인의 믿음도 크고 장수촌소장님의 애견사랑과 물에 

진심인걸 느꼈기에.. 

"더운데 시원한 물이라두 마니 먹여보자!!" 

하는 맘으로 제품을 받고 설명해주신데로 루틴을 정해서 쭉 

실천해보았어요 

두달이 지나고부터... 무릎 탁!!! 아~~이거구나^^ 

내아이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건 엄마죠 

그 미묘한 작은 변화!! 엄마인 제눈에 그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 작은 변화가 지금 현재 3개월이 되고선 아주 눈에 띄이게 

달라진 내새끼를 보고... 

왜 진작 더 빨리 적극적으로.. 시작하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오더라구요 

우리집 강아지 하루는 64hz 분자 물 100ml씩 하루 3번 

급여햇구요 

사료도 사료전용 서버에 7시간 숙성된걸 먹였어요 

그냥 평소데로 하면서 물을 더 적극적으로 급여햇구요 

습관을 들이다보니 이젠 벌컥벌컥 너무 잘 마시게 되더라구요 

엄마인 제가 느낀 하루의 상태는 

1.백내장 눈이 흰색에서 푸르스름하게 연해졌구요 

2.카메라만 켜면 누워버리고 눈을 감던 아이가 이젠 적극적으로 

포즈도 잡아주고 활력이 넘치구요 

3.얼굴에 환하게 생기가 돌고 잘웃는 웃상으로 변했구요 

4.소변색이 미색으로 연해지고 암모니아 냄새도 확실히 줄고 

대변도 촉촉하게 덩어리로 이뿌게 누고 있답니다 

이렇게 생기 발랄한 아이로 바뀌었다는게 참...신기하고도 신기했어요 !! 

강아지장수촌 제품을 제공해주신 소장님과 저에게 소개해주신 

멍식스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개월째 장수촌물을 마시고 있는 내새꾸 하루♡ 앞으로도 쭉~~ 

장수촌과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