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푸들 토리가 강아지 장수촌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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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작성일 25-08-20 23:35본문
2025년 8월 20일,
푸들 토리(13세)가 강아지 장수촌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세월의 흔적 속에서 수염은 희어지고
몸은 조금 야위었지만,
이제부터 토리의 하루하루를
소중히 기록해 나가겠습니다.


토리는 13살 노령견으로,
등과 다리 근육이 줄어 예전보다 힘이
약해 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먹는 양이 줄어
기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좋아하는
음식을 곁들이며 식사량을 꾸준히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