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가 강아지 장수촌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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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4-12-29 14:29본문
보리의 이야기
2024년 11월쯤,
4살 때의 보리는 이런 모습으로
강아지 장수촌에 왔습니다.
보리는 사연이 있는 아이로
하루 대부분 이렇게 있는다고 합니다.
사진 속 모습이 보리에게는
그동안의 일상이었다고 보호자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보리의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해,
식사 관리 과정에서는 칼로리가 낮은 쌀밥 형태의 식단 구성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보리의 생활 리듬을 관찰하기 위한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보호자님께서 보내주신
한 살 때의 사진입니다.
그때도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이에요.
말티즈를 아이들을 관찰해 보면
눈이 빨갛게 변하는 아이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평소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5살이 된 보리,
물 분자 서버 알칼리수도 숙성 사료도 잘 먹고
특히 숙성밥도 얼마나잘 먹는지 기특하다고 합니다.
강아지 장수촌에서 제공해 주는 쌀 숙성기로 밥을 하면
칼로리와 탄수화물이 낮아서 먹어도 부담감이
먹여도 좋습니다.

2025년 11월 23일.
보리가 강아지 장수촌과 함께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오늘 보호자님께서 보내주신 사진 속 보리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털빛도 눈밭처럼 환하고 발 털도 수북하네요.
보리는 현재 지금 5살이지만,
실물이 사진보다 훨씬 더 어려 보인다고 하십니다.
보리의 2026년 모습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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