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분자 서버 환경의 물과 숙성 사료를 함께한 지 

아직 2달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어제 보호자님께서 보내주신 사진 속 가을이는 

여전히 사랑스럽고,

사람들은 “아직도 애기 같아요”라는 말을 

자주 해주신다고 합니다.

노령견에게 ‘물’은 일상 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부분입니다.

그동안 가을이는 물 분자 서버에서 정수된 물을 

숙성시켜 음용해 왔습니다.

2025년 10월 20일부터는

물 분자 서버 환경의 알칼리수를 마시게 됩니다.

앞으로 10일 후, 

가을이의 다음 관찰 기록을 공유드리겠습니다.

11세 가을이가

강아지 장수촌과 함께한 지

약 2달 반이 되었습니다.

보호자님께서

가을이의 모습을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