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 변화

말티즈 10살 이틀이가 5일 후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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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5-06-2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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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Hz 물 분자와 

암모니아 냄새 없는 사료를 먹기 전

10살 말티즈 이틀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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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후 이틀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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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고 영상으로 비교해 놓지 않으면

예뻐지면서 젊어져도 잘 모릅니다.

왜냐면

매일 보기 때문입니다.

10살 말티즈 이틀이가 64Hz 물 분자와 

암모니아 냄새 없는 사료를 먹고

2025년 7월 11일이 20일 되었다고 사진이 왔습니다.

64Hz 물 분자를 하루 200미리 정도

간식 혼합해서 먹이고

이틀이가 스스로 조금씩 먹는다고 합니다.

10살 이틀이가 애기처럼 변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앞으로 10일 정도 더 먹이면 1달입니다.

더 애기가 되어서 변신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강아지 장수촌입니다.

늙지 않고 보호자님과 오랜 세월 건강하게 

애기처럼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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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 후 영상이 도착하였습니다.

45일 후 영상을 보십시오.

건조한 사료 속에서 풍기는 암모니아 냄새와 

생선 비린내가

강아지 뱃속에서 얼마나 안 좋았는지

이 글에 대해서 이해를 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암모니아 냄새를 풍기는 건조한 사료를 먹고

강아지는 누워있거나 잠을 잡니다.

밤에도 사료를 먹고 바로 자는 것이 강아지입니다.

강아지는 매일 이러고 살고 있습니다.

낮 시간 보호자님이 집에 없는 경우 

강아지가 무엇을 하는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종일 누워있거나 잠을 자는 강아지가 많습니다.

소화를 시키는 위가 정상적으로 있든 

누워있어 삐딱하게 있던 소화는 시켜야 합니다.

뱃속에 물까지 부족해서 배는 뜨끈 거려서

 피부는 빨갛게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피부가 이유 없이 빨갛게 변하고

눈물에서 기름이 이유 없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왜 요즘에 강아지들이 노화도 빠르고

질병이 많은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건

뼈같이 딱딱한 기름진 고기를 먹이기 때문입니다.

건조한 사료도 소화를 시키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뼈같이 딱딱한 기름진 고기를 통째로 먹고

누워있거나 잠을 자면 언제 소화를 시킬까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좋은 것을 찾아 먹이는 것보다

현재 안 좋은 것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 후 장내 미생물 검사를 통해서

왜 털이 깨끗해지면서 동안이 되면서 젊어지고 있는지 

이유를 과학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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