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푸들이 노견에서 어린 강아지로 젊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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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4-12-25 12:09본문
푸들이 7살 때
이런 모습으로 강아지 장수촌을 만났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금이라도 64Hz 물을 먹고
완전히 어린 새끼 강아지로 젊어졌습니다.
털이 까만하게 변한 이유는
64Hz 물의 흡수력으로 뱃속이 깨끗해졌기 때문입니다.
점차 눈도 깨끗해질 겁니다.
새까만 귀요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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