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말티즈 또리 — 첫 모습

강아지 장수촌에 온 13세 말티즈 또리의 

첫 모습입니다.

세월이 흐르며 달라지는 모습이

보호자님께는 늘 마음에 남고,

조금은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13세 말티즈 또리 — 3주간의 관찰 기록

13세 또리는 약 3주 동안

물 분자 서버 물을 함께하며 일상의 모습을 

기록했습니다.

보호자님이 보내주신 사진 속에서는

눈과 털의 결에서 차이가 관찰되었습니다.

보호자님께서는 또리의 표정이

조금 더 편안해 보인다고 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