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Hz 물 분자와

사료를 숙성하여 암모니아 냄새를 소멸 후

먹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더 빨리! 더 깨끗하게! 더 어리게 변합니다.

사료를 숙성하면 나쁜 냄새는 소멸되고

사료에 좋은 영양분만 강아지가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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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푸들

보호자님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노견이 되면 탈모도 시작되고 털도 탈색이 됩니다.

하지만 뱃속이 깨끗하면 털도 풍성해지고

어릴 때 털 색깔로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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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님들이 가장 좋아해야 할 것은

머리도 작아지지만

눈이 선명해지면서 새까만 하게 변합니다.

이건 눈과 머리가 깨끗해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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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면서

슬프고 아쉬운 점은

사람 수명과 강아지 수명이 다르다는 것이

제일 큰 아쉬움으로 남아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노견 보호자님들 강아지 장수촌으로 오십시오.

미용으로 뽀샵을 하지 않습니다.

보호자님이 직접 보내주셨지만

이제 강아지가 젊어지는 시대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