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푸들이 이 모습으로

강아지 장수촌으로 왔습니다.

노령견은 어쩔수 없다고 하였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강아지 장수촌에서 노령견들을 위해서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놨습니다.

64Hz 물 분자와

사료를 숙성하여 암모니아 냄새를 소멸 후

먹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더 빨리! 더 깨끗하게! 더 어리게 젊어집니다.

사료를 숙성하면 나쁜 냄새는 소멸되고

사료에 좋은 영양분만 강아지가 먹을 수 있습니다.

​13세 노령견 푸들

보호자님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노견이 되면 탈모도 시작되고 털도 탈색이 됩니다.

하지만 뱃속이 깨끗하면 털도 풍성해지고

어린 강아지 때 털 색깔로 변하게 됩니다.

보호자님들이 가장 좋아해야 할 것은

머리도 작아지지만

눈이 선명해지면서 새까만 하게 변합니다.

이건 눈과 머리가 깨끗해져서입니다.

단, 3주 입니다. 비교해 보십시오.

강아지를 키우면서 슬프고 아쉬운 점은

사람 수명과 강아지 수명이 다르다는 것이

제일 큰 아쉬움으로 남아있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노견 보호자님들 강아지 장수촌으로 오십시오.

미용으로 뽀샵을 하지 않습니다.

이제 강아지가 젊어지는 시대가 왔습니다.